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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의회, 제246회 제1차 정례회 개회
작성자 보령시의회 작성일 2022-09-19 조회수 407

보령시의회, 246회 제1차 정례회 개회

- 조례안 및 2021 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등 안건 처리

- 김충호 부의장, ‘쌀 가격 폭락 방지 및 농가소득 보장 촉구건의

 

보령시의회(의장 박상모)가 19일 5일간의 일정으로 제246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회기 첫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김충호 부의장이 대표발의한 ‘쌀 가격 폭락 방지 및 농가소득 보장 촉구’건의문을 의원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김충호 부의장은 건의문을 통해 “2022년 8월 25일 기준 20kg 쌀 한 포대 가격은 4만 1,836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5만 5,333원보다 24.4% 가 폭락했다”며 농민들의 어려운 상황을 대변했다.

 

그러면서 “「양곡관리법」의 시장 격리 제도를 강행규정으로 개정하고, 현행 최저가 입찰방식에서 공공비축 매입 방식으로 변경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20일에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조례안 등 11건의 안건을 심사하고, 21일과 22일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2021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심사할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23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최은순 의원의 5분 발언에 이어 각종 안건을 처리하고 회기를 마무리한다.

 

박상모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심사할 모든 안건들은 궁극적으로 시민들의 행복과 지역발전으로 이어진다”며, “이번 정례회 기간에도 소통과 협력으로 시민이 행복한 보령을 만드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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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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