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 바란다
공정한 시의원이 되었으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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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 | 작성일 | 2012-07-15 | 조회수 | 1702 |
안녕하십니까?
저는 보령시에서 자영업을 하는 시민입니다 96년부터 보령안전상사를 운영해 왔습니다 건설현장에 안전용품을 납품해왔습니다 경기가어려워 많은 고초를 격고 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시의원의 개입으로 거래처가 바뀐것을 알았습니다 2011년부터 거래해오던 오천 현장에 있는 건설사를 보령시의원의 개입으로 많지는 않지만 꾸준히 거래해오던 업체가 갑자기 통보도 없이 황당하게 바뀌었습니다. 힘도 빽도 없는 사람은 어떻게 살라고, 보령안전은 보령 시민이 아닙니까? 억울하기까지 합니다 약자는 언제나 약자이어야 합니까? 하루 하루 최선을 다하며 열심히 살고있는 사람에게 하루 아침에 거래처가 끊어지면 살 희망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인척관계로 이끌어가는, 한시민을 짖밟아버리는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공권력 납용이라고 봅니다 공정하게 시민을 위해 일 하실분이 어떤 한 특정인을 위해 일하다면 부당하다고 봅니다 왜주에서 들어오는 물품은 막지않고 보령시민의 밥그릇을 빼앗는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한가지 부탁드립니다 보령시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왜부 건설회사 의 물품구입을 보령시 관내에서 이루어 질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또하가지는 청에서도 물품구입건도 관내 업자에게 고루 나누어 주었으면 합니다. 이것도 한 특정인에게 편파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정의롭고 살기좋은 보령시에서 열심히 살고 싶습니다 힘이 없어도 시민에게 힘을 실어주시고 열심히 사는 시민에게는 격려를 아끼지않는 그런 보령시에서 살고푼 맘입니다 의회에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수고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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