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 바란다
| 신천지 궐기대회, 인권유린방송 cbs 폐쇄를 호소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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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 | 작성일 | 2016-05-16 | 조회수 | 23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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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하고 공정하신 보령시 의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여러분에게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된 것은 단순히 종교 문제를 말하고자 함이 아니라 법과 행정의 문제이자 평범한 대한민국 국민들이 직면한 인권 문제라는 사실을 말씀드리고자 함임을 알아주시길 바랍니다. 항간에 신천지예수교회에 대한 왜곡된 소문들로 인해 곱지 않은 시선으로 보는 일이 많음을 알고 있지만, 저희 교회 성도들이 직접적으로 피해를 준 적이 있는지 한 번 생각해 봐주십시오... 신천지예수교회에는 현재 국내외에 20여만 명의 성도들이 있고,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대로 살기 위해, 성경 말씀을 배우고 실천하는 것을 신앙생활의 중심으로 하고 있기에 말씀에 갈급한 기성교단 성도들이 말씀 따라 해마다 몰려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기성 교단 목회자들은 성경을 많이 알면 오만해진다, 성경을 파고들면 이단에 빠진다는 말로 성도들이 물어도 답을 해주지 않기에 말씀에 갈급한 성도들이 해마다 신천지예수교회로 수만 명씩 오고 있는 것입니다. 이에 자신들의 부정부패때문이 아닌 신천지 때문에 성도들을 뺏긴다고 생각한 한기총과 종교방송 CBS는 수년째 ‘신천지 OUT’ 활동을 하며 허위 왜곡 보도는 물론, 신천지예수교회 성도들을 강제개종교육이란 이름 아래 가족을 사주하여 납치, 감금, 폭행 등 인권 유린적 행동을 자행하고 심지어 개종하지 않는다고 살인까지도 유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형 교회를 등에 업은 한기총의 권력과 위세, 기성교단 대표들이 주요 이사로 구성되어 있는 CBS의 허위 왜곡 보도로 인해 피해자인 신천지예수교회가 오히려 가해자로 변해 이단 사이비로 내몰리고 있으며, 사법당국으로부터 제대로 된 피해 구제와 보호를 받지도 못하고 있고, 각종 행정적, 사법적 절차에서도 심각한 불이익과 차별을 받고 있습니다. 수백억 원의 헌금을 횡령하고 여성 교인들을 성폭행하고, 자녀들을 때려죽이고, 직분을 돈으로 사고팔고, 교회를 세습하고, 성도들의 편을 갈라 교회 밖으로 내모는 장본인들은 신천지예수교회가 아니라 한기총 등 기성 교단 소속 목회자들입니다. 그러나 아직도 이들은 목회활동을 하며 성도들의 십일조를 받고 허위 왜곡 보도를 하는 CBS를 후원하고 그 댓가로 설교 방송 등 든든한 지원을 받고 있으니 이것이 한기총이 해체되어야하는 이유고 이것이 반국가 종교방송 CBS가 해체되어야하는 이유입니다. 신앙인에게 있어 중요한 것은 성경 말씀 곧 하나님의 뜻을 바로 알고 깨달아 지켜 구원받는 것이기에 한기총은 신천지예수교회가 제안하는 말씀토론회를 받아들이고 성경을 중심으로 한 신앙을 회복해야 할 것입니다. 현명하신 보령시 의원 여러분...이젠 편견이나 소문만을 듣고 오판하지 마시고 객관적으로 공정하게 판단해 주십시오... 반국가 종교방송 CBS라는 언론의 힘과 한기총의 돈과 권력으로 만들어진 신천지예수교회에 대한 왜곡된 이미지만을 보지 말아 주십시오. 신천지예수교회 성도들이 궐기대회를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단지 신천지 성도라는 이유로 받는 정신적 피해나 사회적인 불이익 등이 감당하기가 너무 벅차고 힘이 들기에 제발 저희 교회의 참 모습을 그대로 봐 주시길 바라는 마음뿐이라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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